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가시카타 죠스케/작중 행적 (문단 편집) === vs [[카타기리 안쥬로]]/[[아쿠아 네클리스]] === 그날 저녁 우연히 아쿠아 네클리스를 목격한 탓에 죠스케와 그의 집이 안젤로에게 노려진다. 다음날 안젤로는 커피로 위장해 토모코의 몸 속으로 들어갔으나 아슬아슬하게 죠스케가 스킨병과 스탠드의 수복능력을 이용해 그녀의 배에서 아쿠아 네클리스를 적출, 격리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연락을 받고 달려오던 죠타로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 아쿠아 네클리스는 과거 자신을 체포했던 료헤이를 브랜디로 위장헤 공격, 결국 료헤이는 사망하고 만다. 죠스케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료헤이를 '복구'해보았으나 료헤이는 이미 숨을 거둔뒤라 몸을 복구하는 것으로는 어림없었고 죠스케는 처음으로 자신의 스탠드 능력의 한계를 실감하게 된다. 죠스케는 료헤이의 유지를 이어 모리오초를 수호할 것임을 다짐한다. 장례식이 끝난 후 죠스케는 죠타로와 함께 진을 치고 있다 비가 오는 것을 이용해 아쿠아 네클리스가 공기중에 가득한 수분으로 침투를 시도하고 결국 아쿠아 네클리스를 체내에 침투시키고 만다. 그러나 이는 죠스케의 함정으로 미리 조각내어 삼켜두었던 고무장갑을 내부에서 복구하여 그 안에 아쿠아 네클리스를 가두어 안젤로를 붙잡고, 할아버지를 죽인 살인마인 그를 할아버지가 사랑하던 마을에서 영원히 공양하라며 바위와 부분적으로 융합시킨 뒤 그가 스탠드 유저가 된 이유와 화살은 든 남자에 대해 케내지만 정신을 못차린 안젤로가 지나가던 꼬마를 인질로 삼아 협박하고 동시에 머리를 헐뜯자 또다시 격노하여 안젤로를 아예 바위 그 자체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고는 방금은 분노가 부족했던 모양이였다며,이런 쓰레긴 처음부터 이렇게 그레이트하게 묻어버렸어야 했다고 말한다.] || [[파일:안젤로 바위.png|width=450]] || || {{{#d7b45c 바위가 된 안젤로}}} || 그리고 여기서 죠타로에게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을 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